휴면보험금은 이자가 없습니다
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이 실효되거나 만기가 되는 등 돈을 줄 일이 생긴 날부터 3년이 지나 소멸시효가 끝났는데도 찾아가지 않은 돈입니다. 시효가 끝났다고 사라지지는 않고, 보험회사가 보관하다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깁니다. 어느 쪽에 있든 이자가 붙지 않으니 찾는 날이 빠를수록 좋습니다. 2025년 말 남아 있는 휴면보험금은 6,237억원입니다.
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찾는 길
| 맡고 있는 곳 | 대면 | 전화 | 인터넷·모바일 |
|---|---|---|---|
| 보험회사 | 해당 보험회사 영업점 | 해당 보험회사 콜센터 | 해당 보험회사 누리집·앱, 내보험찾아줌 |
| 서민금융진흥원(넘어간 돈) |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| 서민금융콜센터(국번 없이 1397) | 내보험찾아줌, 휴면예금찾아줌, 서민금융 잇다 앱, 정부24, 어카운트인포, 카카오뱅크·신한은행·국민은행·고려저축은행·우리은행 앱 |
서민금융진흥원 쪽 공식 조회 누리집은 휴면예금찾아줌(sleepmoney.kinfa.or.kr)입니다. 은행 예금, 보험금처럼 소멸시효가 끝나 넘어온 돈을 함께 보여 주고, 상속 조회를 먼저 신청한 상속인은 고인의 휴면예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자기앞수표와 실기주과실은 조회 대상에서 빠집니다.
온라인으로 안 되는 경우
- 금액이 2천만원을 넘는 고액
- 돌아가신 분 명의의 휴면보험금
- 이름을 바꾼(개명) 경우
위 경우에는 전화나 인터넷, 모바일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신분증과 개명 사실을 보여 주는 서류(초본 등)를 챙겨 보험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습니다.
휴면예금도 한 번에
휴면보험금을 찾는 김에 은행 휴면예금도 같이 보세요. 오래 쓰지 않은 통장은 내계좌한눈에에서 살아 있는 계좌로 먼저 확인하고, 이미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간 돈은 휴면예금찾아줌에서 확인합니다.
| 돈 | 살아 있는 상태 | 시효가 지나 넘어간 상태 |
|---|---|---|
| 예금 | 내계좌한눈에에서 소액 비활동성 계좌로 보임 | 휴면예금찾아줌, 1397 |
| 보험금 | 내보험찾아줌 숨은보험금(중도·만기) | 휴면보험금 — 보험회사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|
| 고인의 돈 | 안심상속·상속인 금융거래조회로 확인 | 상속 조회 뒤 휴면예금찾아줌에서 확인 |
「휴면보험금을 대신 찾아 준다」며 수수료를 떼는 곳은 필요 없습니다. 위 길은 모두 무료이고, 본인이 직접 할 수 있습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